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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라오스 국립대생 60명 장학 지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현대차정몽구재단이 라오스를 대상으로 첫 해외 현지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 재단은 지난 4일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학부생 6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 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로 선발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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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이 라오스를 대상으로 첫 해외 현지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재단은 지난 4일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학부생 6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로 선발됐다. 재단은 장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 200만킵(약 12만원)과 함께 월 200만킵의 학습장학금을 정규 학기 종료 때 재단은 장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 200만킵(약 12만원)과 함께 월 200만킵의 학습장학금을 정규 학기 종료 때까지 지급한다. 진로 적성검사와 전문가 멘토링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해 졸업 이후의 진로 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라오스는 중위연령이 약 25.3세인 젊은 나라지만 고등교육 총취학률은 2023년 기준 약 14.9%에 그친다. 재단은 청년층의 교육 접근 기회를 넓히기 위해 라오스를 해외 현지 교육 지원의 첫 대상국으로 선정했다.

재단은 그동안 CMK 글로벌 스칼라십으로 아세안 국가 인재들의 한국 유학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현지 청년들이 자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정무성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은 “라오스의 젊은 세대가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인적자원으로 성장하려면 교육 기회와 역량을 키울 기반이 중요하다”며 “장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진로로 연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이 라오스를 대상으로 첫 해외 현지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60명의 학부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정무성 이사장은 교육 기회와 역량 강화를 통해 라오스의 젊은 세대가 지속적인 성장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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