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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가격 매력 커졌다”…상상인증권, 목표가 35만원으로 상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상상인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도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 실적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기보다는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 송지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1조6284억원, 영업이익 931억원으로 전망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상상인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도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실적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기보다는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송지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1조6284억원, 영업이익 931억원으로 전망했다. 화장품 부문은 매출 7185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으로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에서는 라이브방송 축소와 비수기 영향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북미에서는 9월 에이본 연결 제외로 월 약 200억원의 매출 차감이 예상된다”며 “닥터그루트 수요는 견조하지만 코스트코 신규 입점의 높은 기저와 마케팅비 부담이 분기 이익을 제한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생활용품 부문은 매출 4029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을, 음료는 매출 5070억원, 영업이익 416억원을 예상했다.

그는 “생활용품은 유통점 폐점 영향을 추석 선물세트와 협업 판촉이 상쇄하지만, 음료는 국내 소비 부진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판촉비 부담으로 감익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목표가는 12개월 선행 지배주주순이익 약 2880억원과 목표 주가수익비율 17.5배를 토대로 산출했다.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 가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상상인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931억원으로 전망하며 실적 회복보다 가격 매력에 주목했습니다. 상상인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실적 회복 속도보다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가격 매력 증가에 기인한 것이며, 3분기 실적 전망은 매출 1조6284억원과 영업이익 931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