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불꽃놀이는 끝났다”…월가 출신 전문가, AI 주식 대신 코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I 에이전트가 결제와 금융거래를 자동화하면서 AI 관련 주식보다 디지털자산에서 투자 수익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에 따른 투자 수익이 AI 관련 주식보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AI 에이전트 가 결제와 금융거래를 자동화하면서 디지털자산 과 토큰화 자산의 활용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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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결제와 금융거래를 자동화하면서 AI 관련 주식보다 디지털자산에서 투자 수익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에 따른 투자 수익이 AI 관련 주식보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에이전트 가 결제와 금융거래를 자동화하면서 디지털자산 과 토큰화 자산의 활용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출신의 월가 투자 전문가 조르디 비서 비서랩스 설립자는 인터뷰에서 AI 주식의 폭발적인 상승세가 반복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AI 에이전트 가 디지털자산에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을 디지털자산 산업에서 스마트폰이나 앱스토어의 등장에 비유했다.
이용자가 명령을 내리면 AI 에이전트가 거래와 결제를 대신 실행하면서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활동이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AI 관련 주식의 투자 매력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비서가 추적하는 AI 관련 주식 100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올해 약 40% 상승했지만, 최근 126일 기준 변동성 은 비트코인 보다 높아졌다. 그는 AI 인프라 투자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서는 지난 8월까지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 솔라나(SOL) 만 보유했지만 최근 투자 대상을 다양한 토큰 으로 확대했다. 비서는 AI 확산으로 사기와 개인정보 악용 위험이 커지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신원 확인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