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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역풍’ 맞은 코스피, 3%대 하락 출발…코스닥도 800선 내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0.71포인트(2.79%) 내린 6645.09에 거래되고 있다.
  • 이날 전일보다 210.33포인트(3.08%) 내린 6625.47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밀려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 이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0.71포인트(2.79%) 내린 6645.0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일보다 210.33포인트(3.08%) 내린 6625.47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밀려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면서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AI 서버 매출 호조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델의 시간 외 주가 6%대 급등과 같은 재료에 반응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수 하락 속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와 차별화된 수급 흐름을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가 3.07% 하락 했습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부진 여파로 3.54% 하락 하며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과 증시 수급 변화가 단기 주가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부진 여파가 번지며 SK스퀘어의 주가가 4.92% 하락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대외 거시경제 변동성에 따른 단기 증시 흐름이 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2일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부진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며 오전 9시 12분 현재 190.71포인트(2.79%) 내린 6645.09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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