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7000선 탈환·비트코인 3.5%↑⋯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일 코스피는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해 7003.74로 마감했고,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2.9% 올랐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 개천절 연휴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비트코인 은 3% 넘게 오르며 8만6000달러대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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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는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해 7003.74로 마감했고,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2.9% 올랐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개천절 연휴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비트코인 은 3% 넘게 오르며 8만6000달러대를 되찾았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도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2.9% 올라 상승률이 전월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한국시각으로 오후 9시30분 비농업 부문 고용과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이 공개되고 오후 11시에는 8월 공장주문이 발표된다. 고용과 임금의 둔화 여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전망을 가늠할 변수다.
이날 오후 5시30분께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3.54% 오른 8만6369.6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5시30분께 트레이딩뷰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0.4bp 내린 5.239%, 30년물은 0.3bp 하락한 5.610%를 기록했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267만달러(약 1384억원)가 순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BTC에도 1459만달러(약 197억원)가 유입됐다. 이날 오후 5시30분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지연시세에서 비트코인 10월물은 전일 정산가보다 1910달러(2.25%) 오른 8만6935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