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실현 시총 9월 1% 상승…2023년과 유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이 가격 횡보 속에서 9월 들어 약 1% 상승했다.
- 장기 보유자 SOPR도 대부분 1을 웃돌았지만 월봉 마감까지 상승 전환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 비트코인(BTC) 실현 시가총액이 가격 횡보 속에서 9월 들어 약 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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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이 가격 횡보 속에서 9월 들어 약 1% 상승했다. 장기 보유자 SOPR도 대부분 1을 웃돌았지만 월봉 마감까지 상승 전환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BTC) 실현 시가총액이 가격 횡보 속에서 9월 들어 약 1% 상승했다. 올해 처음으로 월간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9월 월봉이 마감되기 전까지 확정되지는 않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파쿤도 파마(Facundo Famá)는 16일 공개한 분석에서 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이 9월 월간 기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실현 시가총액은 현재 가격에 전체 비트코인 물량을 곱하는 일반 시가총액과 다르다. 실현 시가총액은 지난해 12월 약 1조1200억달러(약 1531조원)를 기록한 뒤 월간 기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시장가격은 약 28% 하락해 가격 하락 폭이 실현 시가총액보다 컸다.
가격 하락에 비해 실현 시가총액의 감소 폭이 작았다는 것은 기존 보유 물량의 온체인 취득 원가가 상대적으로 덜 훼손됐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파쿤도 파마는 “장기간 하락했던 실현 시가총액이 상승세로 돌아선 직전 주요 사례가 2023년 1월이었다”며 “이후 비트코인은 2025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실현 시가총액의 9월 상승 전환이 확정되려면 월봉 마감이 필요하다. 앞서 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 증가가 신규 유동성 유입만을 뜻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 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