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식 3개월 의견 ‘비중 확대’로 상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 글로벌 주식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높였다.
- S&P500 구성 기업의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골드만삭스는 12일 향후 3개월 글로벌 주식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고 블록비츠(BlockBeats)가 보도했다.
본문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 글로벌 주식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높였다. S&P500 구성 기업의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12일 향후 3개월 글로벌 주식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고 블록비츠(BlockBeats)가 보도했다. 기업 이익 증가와 주식 가치평가 하락, 투자자 보유 비중 감소를 위험 대비 수익 여건이 개선된 배경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글로벌 주식에 대한 강세 의견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아시아 주식에 ‘비중 확대’, 유럽 주식에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팩트셋(FactSet) 집계로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6월 초 21.1배에서 19.1배로 낮아졌고, 연초에는 약 22배였다. 골드만삭스는 S&P500 구성 기업의 3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7% 늘어 3개 분기 연속 25%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술주와 채권처럼 움직이는 주식을 함께 담는 ‘바벨 전략’을 제안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과 에너지 가격 상승, 미국 중간선거의 불확실성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골드만삭스의 강세 판단은 기업 이익 증가가 이어지고 금융 여건이 더 나빠지지 않는다는 조건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