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고유가·고금리에 하락…6900선 턱걸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1%대 하락하며 6900선으로 밀렸다.
-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6%(124.01포인트(p))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3.29%(231.42p) 내린 6802.50으로…
- 이후 낙폭을 줄이며 장중 6948.83까지 회복했지만 7000선을 되찾지는 못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본문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1%대 하락하며 6900선으로 밀렸다.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6%(124.01포인트(p))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3.29%(231.42p) 내린 6802.50으로 출발해 장 초반 급락했다. 이후 낙폭을 줄이며 장중 6948.83까지 회복했지만 7000선을 되찾지는 못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6%(124.01포인트(p))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9%(231.42p) 내린 6802.50으로 출발해 장 초반 급락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661억원, 425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3.53% 내린 25만9500원, SK하이닉스가 2.21% 하락한 181만2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4.78%), SK스퀘어(-4.05%), 현대차(-1.67%) 등도 내렸다. 특징주 가운데 프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9.89% 오른 239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16.28p) 내린 820.6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512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20억원, 2007억원을 순매도했다. 알테오젠(-3.25%), 에코프로(-2.88%), 에코프로비엠(-7.08%), 주성엔지니어링(-5.43%)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