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올라도 주주는 웃지 못했다"…카이코 리서치, DAT 구조적 한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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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의 토마스 프로프스트 연구원은 2026년 9월 2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DAT)이 보유 암호화폐의 성과를 주주 수익으로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카이코 리서치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이 보유 암호화폐의 성과를 주주 수익으로 온전히 전달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 토마스 프로프스트 연구원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가 장기 보유 신뢰를 흔들었다며 기초자산뿐 아니라 기업 재무 위험도 점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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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의 토마스 프로프스트 연구원은 2026년 9월 2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DAT)이 보유 암호화폐의 성과를 주주 수익으로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이코 리서치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이 보유 암호화폐의 성과를 주주 수익으로 온전히 전달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토마스 프로프스트 연구원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가 장기 보유 신뢰를 흔들었다며 기초자산뿐 아니라 기업 재무 위험도 점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올라도 주주는 웃지 못했다"…카이코 리서치, DAT 구조적 한계 진단/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 비트코인(BTC) 축적을 기업 정체성으로 내세웠던 스트래티지(MSTR)가 여름 동안 약 7,000 BTC를 매도하면서 ‘영구 매수자’라는 시장의 믿음도 흔들렸다.
현물 유동성 확대와 규제에 부합하는 수탁 서비스, 파생상품 시장의 성장, 회계 기준 정비가 기업의 암호화폐 보유를 뒷받침했다.
주주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감수했지만 주식시장 상승의 혜택은 누리지 못했다. 하지만 스트래티지는 2026년 5월 대차대조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한 뒤 6월 초 32 BTC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했다. 카이코 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전체 보유량과 비교하면 매도 규모는 작지만 시장에 전달한 신호는 컸다. 안과 기술 기업 아이노비아에서 출발한 이 회사는 2025년 6월 하이퍼리퀴드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 하이퍼리퀴드(HYPE)를 보유하는 미국 상장 투자 수단으로 전환했다. 카이코 리서치의 토마스 프로프스트 연구원은 DAT 주식을 암호화폐 현물의 단순한 대체재로 봐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에 투자하려면 기초자산의 상승 가능성뿐 아니라 ‘기업 재무 위험’과 주주 수익으로 이어지는 전달 구조까지 점검해야 한다.
비트코인(BTC) 축적을 기업 정체성으로 내세웠던 스트래티지(MSTR)가 여름 동안 약 7,000 BTC를 매도하면서 ‘영구 매수자’라는 시장의 믿음도 흔들렸다.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 주식시장 상승에서 소외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 모델은 2024년과 2025년 빠르게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