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영업이익률 50% 넘었다 ... 3분기 영업이익 908억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산호세에 ‘한미USA’ 설립… 현지 공략 160조 ‘테라팹’ 등 美 첨단 신시장 정조준 반도체 장비 수출기업인 한미반도체가 반도체 기업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투자 열풍으로 3분기에도 900억원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2분기보다는 실적이 줄었지만 4분기에는 이연된 실적이 반영돼 올해 매출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미반도체는 2026년 3분기에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본문
산호세에 ‘한미USA’ 설립… 현지 공략 160조 ‘테라팹’ 등 美 첨단 신시장 정조준 반도체 장비 수출기업인 한미반도체가 반도체 기업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투자 열풍으로 3분기에도 900억원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보다는 실적이 줄었지만 4분기에는 이연된 실적이 반영돼 올해 매출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반도체는 2026년 3분기에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9%, 영업이익은 33.9% 증가했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40.8%)보다 9.4%포인트 상승한 약 50.2%를 기록했다. 한미반도체 측은 4분기에도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도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HBM과 첨단 인공지능(AI) 패키징 투자 확대에 힘입어 최대 실적 경신 행진은 이어질 것으로 한미반도체 측은 내다봤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테슬라·xAI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 텍사스주 오스틴에 ‘테라팹(Terafab)’을 건설하고 있고, 2028년에 가동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2027년 D램과 HBM 생산을 목표로 아이다호 보이시에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올해 1000억 달러(약 134조원) 규모의 뉴욕주 클레이 메가팹도 착공해 2030년 가동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가 3분기 매출 1810억원과 함께 영업이익 908억원 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50.2%를 달성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수출기업 한미반도체가 3분기에 900억 원을 초과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올해 매출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