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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숙련기술직 수십만개 공석…구글 30만명 양성 지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에서 전기기사·배관공 등 숙련기술직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인력 부족을 심화하고 있다.
  • 구글은 5000만달러를 투입해 30만명 이상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 미국 전역에서 전기기사·배관공·프로젝트 관리자 등 숙련기술직 수십만 개가 채워지지 않은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관련 인력 수요를 키우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GOOGL
ARTICLE BRIEF

본문

미국에서 전기기사·배관공 등 숙련기술직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인력 부족을 심화하고 있다. 구글은 5000만달러를 투입해 30만명 이상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전역에서 전기기사·배관공·프로젝트 관리자 등 숙련기술직 수십만 개가 채워지지 않은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관련 인력 수요를 키우고 있다. 팀 채드윅(Tim Chadwick) 구글(Google) 데이터센터 오하이오·인디애나 운영 책임자는 “미국 전역에 현재 수십만 개의 숙련기술직이 채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2026년 6월 숙련기술직 인력 30만명 이상을 양성하기 위해 Google.org를 통해 5000만달러(약 677억원)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맥킨지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액이 2030년까지 7조달러(약 9471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교육부 추정치를 적용하면 경제적 손실이 연간 1조달러(약 1353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JLL은 밝혔다.

지난해 미국 주요 숙련기술직 채용공고는 약 60만건이었지만, 견습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에 새로 유입된 인력은 약 15만명에 그쳤다. 연합은 30개 주에서 숙련기술직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1일에는 로우스 재단이 75개 이상 교육기관·기업·인력개발기관이 참여하는 ‘Building Futures Skilled Trades Coalition’을 출범시켰고, 2035년까지 숙련기술직 100만명의 교육·개발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엔비디아($NVDA) 등 반도체 기업의 AI 가속기 수요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연결돼 있지만, 이번 숙련기술직 부족 수치 전체를 AI 데이터센터 일자리로 환산할 수는 없다. 미국 숙련기술직 인력난을 다룬 본지의 기존 보도 에서도 은퇴와 이직에 따른 대체 채용, 견습제도와 진로 정보 부족이 인력 공백의 배경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