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라는데 주가 왜 이래? 삼성전자·알테오젠도 못 피한 셀온 충격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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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마저 대형 호재 발표 이후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셀온(Sell-on)’ 현상이 잇따르고 있는데, 호재 발표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마저 대형 호재 발표 이후 주가 급락을 피하지…
- 두산퓨얼셀과 삼성물산 등에서도 호재 발표 뒤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셀온(Sell-on)’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 호재 발표 전부터 기대가 높아진 데다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까지 약해지면서 호재가 신규 매수로 이어지기보다 기존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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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마저 대형 호재 발표 이후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셀온(Sell-on)’ 현상이 잇따르고 있는데, 호재 발표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마저 대형 호재 발표 이후 주가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두산퓨얼셀과 삼성물산 등에서도 호재 발표 뒤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셀온(Sell-on)’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호재 발표 전부터 기대가 높아진 데다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까지 약해지면서 호재가 신규 매수로 이어지기보다 기존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든 옵션 행사와 개발·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를 받는 대형 계약이지만 주가는 발표 당일 0.83% 하락한 데 이어 이튿날 낙폭을 키웠다.
삼성물산은 지난 3일 스웨덴 원전 기업 스투드스빅이 주관하는 총 1.2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에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와 공동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지만 이날 주가는 0.27% 하락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하이엑시엄과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5014억원 규모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지만 이날 주가는 12.74% 급락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지만 이날 주가는 1.92% 하락했다. 당시에도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가 발표 전부터 주가에 반영되면서 실제 방안이 나오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이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꼽혔다. 최근 셀온이 나타난 기업 상당수가 성장주라는 점에서 장기금리 상승도 주가 약세 요인으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셀온 현상을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문제라기보다 수급과 대외 여건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마저 대형 호재 발표 이후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셀온(Sell-on)’ 현상이 잇따르고 있는데, 호재 발표 전부터 기대가 높아진 데다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까지 약해지면서 호재가 신규 매수로 이어지기보다 기존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마저 대형 호재 발표 이후 주가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