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나스닥 CME 지수 입성…3%대 비중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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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이 나스닥 CME 크립토 지수에 새로 편입됐다.
-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해시덱스 나스닥 CME 크립토 인덱스 ETF'(NCIQ) 투자설명서 보충 문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뒤 정기 분기 리밸런싱과 함께 적용됐다.이번 개편으로 지수 내 9개 자산의 편입 비중도 공개됐다.
- 비트코인은 74.36%, 이더리움은 11.8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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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이 나스닥 CME 크립토 지수에 새로 편입됐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해시덱스 나스닥 CME 크립토 인덱스 ETF'(NCIQ) 투자설명서 보충 문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뒤 정기 분기 리밸런싱과 함께 적용됐다.이번 개편으로 지수 내 9개 자산의 편입 비중도 공개됐다. 비트코인은 74.36%, 이더리움은 11.8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 HYPE는 이번에 3.36% 비중으로 처음 편입됐으며, 솔라나는 3.79 HYPE는 이번에 3.36% 비중으로 처음 편입됐으며, 솔라나는 3.79%로 HYPE와 격차가 크지 않았다. 지수 내 상위 구도는 그대로 유지됐지만, 신규 편입 자산의 존재감은 작지 않았다. 하이퍼리퀴드의 지수 편입 배경에는 거래소가 요구하는 기준 충족이 있었다.
하이퍼리퀴드는 시가총액, 유동성, 안전한 수탁 기준을 충족해 지수 진입 요건을 맞췄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도 HYPE의 지수 편입 기반으로 제시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HYPE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는 4억6154만달러로, HYPE 시가총액의 2.45%에 해당한다. 발행사별로는 블랙록의 IBYH가 2억3610만달러로 가장 컸고, 피델리티의 FHYP가 1억3859만달러, 21셰어스의 THYP가 8685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HYPE 현물 펀드들의 합산 순유입액은 3억4431만달러, 일일 거래량은 1472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이던 지수 안에서 HYPE가 첫 편입과 동시에 3%대 비중을 확보하면서, 향후 지수 내 비중 변화와 현물 ETF 자금 흐름이 함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