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0억달러 스테이블코인 결제, 공급량은 0.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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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앨리엄은 올해 1~9월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전년 동기보다 45% 늘었다고 집계했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올해 1~9월 4820억달러(약 643조47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5% 늘었다.
- 블록체인 데이터업체 앨리엄(Allium)은 10월 1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9월까지 결제액을 4820억달러로 집계했다.
본문
앨리엄은 올해 1~9월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전년 동기보다 45% 늘었다고 집계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올해 1~9월 4820억달러(약 643조47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5% 늘었다. 블록체인 데이터업체 앨리엄(Allium)은 10월 1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9월까지 결제액을 4820억달러로 집계했다. 앨리엄 집계에서 9월 말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약 3050억달러(약 407조1750억원)였다. 앨리엄 집계에서 9월까지 카드 사용액은 39억달러(약 5조2065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의 10배였다. 50달러 미만 소액 결제가 카드 거래 증가분의 84%를 차지했다. 앨리엄은 2분기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 사용액이 비자 결제액 4조달러의 0.03%에 해당한다고 추산했다. 기업과 금융사는 단일 API를 통해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 계좌, 환전, 카드 결제와 은행 지급 기능을 자사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Stripe)는 10월 16일 스테이블코인 잔액으로 결제하는 카드 발급을 유럽연합 27개국에서 시작하고, 서비스 범위를 전 세계 65개국 이상으로 넓힌다고 발표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공급량이 연초보다 0.4% 늘어난 반면 결제 건수는 전년보다 71% 증가했다.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의 결제 규모와 수익 배분은 앞서 본지 보도에서도 다룬 바 있다 . 마스터카드·비자·스트라이프는 각각 기업 지급 플랫폼, 사전 자금 조달, 카드 발급 확대를 발표했으며, 스트라이프는 2026년 말까지 서비스 범위를 100개국으로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