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금리 반등·삼전 실적 경계에 하락…6,800선 턱걸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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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금리 반등 및 삼성전자[005930]의 실적 경계감 영향에 2% 가까이 하락해 6,800선에서 ...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금리 반등 및 삼성전자[005930]의 실적 경계감 영향에 2% 가까이 하락해 6,800선에서 '턱걸이'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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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금리 반등 및 삼성전자[005930]의 실적 경계감 영향에 2% 가까이 하락해 6,800선에서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금리 반등 및 삼성전자[005930]의 실적 경계감 영향에 2% 가까이 하락해 6,800선에서 '턱걸이'하며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출발한 이후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개인 투자자의 2조5천570억원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6천87억원, 6천684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의 자사주 매입으로 코스피 시장의 주요 수급 주체로 주목받았던 기타법인의 이날 순매수 규모는 7천90억원으로, 하루 평균 약 1조6천억원에 달하던 이전 대비 매수세가 약화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3.2원 내린 1,340.4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 ADR 등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내린 영향에 하락 출발했다. 이후 '대장주' 삼성전자가 2% 넘게 상승하면서 코스피 반등을 견인하기도 했으나 이후 반락하자 지수도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06657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8% 하회했다"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9%, 2.82% 하락했고, SK스퀘어[402340](-1.64%), 삼성전기[009150](-4.24%), 현대차[005380](-3.45%) 등도 내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7 16:09 송고 2026년10월07일 16시0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금리 반등 및 삼성전자[005930]의 실적 경계감 영향에 2% 가까이 하락해 6,800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