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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이란 석유 운송선에 허위 선적 제공한 인도 사기망 제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이 이란 석유 운송선에 허위 선적과 해사 인증을 제공한 인도 기반 사기망을 제재했다.
  • 각국 정부를 사칭한 선박 등록 웹사이트가 이란 그림자 선단의 국제 규제 회피를 도운 것으로 지목됐다.
  • 인도에 거점을 둔 부부가 10년 넘게 각국 정부의 선박 등록기관을 사칭하며 이란 석유 운송선의 규제 회피를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이 이란 석유 운송선에 허위 선적과 해사 인증을 제공한 인도 기반 사기망을 제재했다. 각국 정부를 사칭한 선박 등록 웹사이트가 이란 그림자 선단의 국제 규제 회피를 도운 것으로 지목됐다. 인도에 거점을 둔 부부가 10년 넘게 각국 정부의 선박 등록기관을 사칭하며 이란 석유 운송선의 규제 회피를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11월 4일 미국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수니엘 쿠마르 샤르마와 아내 자스프리트 프리티 샤히드는 인도 찬디가르를 기반으로 여러 나라의 해사 당국을 속였다. 이들은 허위 선박 등록기관과 선박 안전기준을 심사하는 선급기관을 세웠다. 에스와티니 당국이 공개적으로 관계를 부인했지만 이 회사는 이란 석유 운송선에 계속 선적 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관련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는데도 제재 대상 선박들이 몰렸다.

샤르마는 자신이 경영하는 인도 기업 오셔니크 테크놀로지스 인디아를 이용해 아루바와 니카라과 등의 허위 등록기관도 세웠다.

이들 기관은 이란 석유제품을 운송하는 제재 선박 라타파호와 바이너리 스타호 등에 허위 선적을 제공했다. 샤르마에게는 이란 석유 부문에서 활동한 책임을 물었고 샤히드에게는 그를 지원한 책임을 물었다. 미국은 이들 부부와 관련 기업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11월 4일 미국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수니엘 쿠마르 샤르마와 아내 자스프리트 프리티 샤히드는 인도 찬디가르를 기반으로 여러 나라의 해사 당국을 속였다. 이란 군과 그 대리세력을 위해 운항하는 선박을 포함한 그림자 선단이 국제 규제를 피하도록 지원했다.두 사람의 활동은 카리브해 국가 도미니카의 선박 등록기관을 사칭하려 했던 201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