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자본의 궤적]④ 인도 대출사 경영권, 증권으로 이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에서 키운 대출회사의 지배력이 미래에셋증권 계열로 넘어갔다.
- 현지 증권사 쉐어칸 인수 이후 그룹 내 비은행금융회사 두 곳이 생기자 인도 금융당국이 인가 정리를 요구한 데 따른 재편이다.
- 운용사 인도 지주회사의 지분율은 51%에서 18.6%로 낮아졌고 증권 계열 두 운용사 인도 지주회사의 지분율은 51%에서 18.6%로 낮아졌고 증권 계열 두 법인이 66.8%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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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에서 키운 대출회사의 지배력이 미래에셋증권 계열로 넘어갔다. 현지 증권사 쉐어칸 인수 이후 그룹 내 비은행금융회사 두 곳이 생기자 인도 금융당국이 인가 정리를 요구한 데 따른 재편이다. 운용사 인도 지주회사의 지분율은 51%에서 18.6%로 낮아졌고 증권 계열 두 운용사 인도 지주회사의 지분율은 51%에서 18.6%로 낮아졌고 증권 계열 두 법인이 66.8%를 확보했다. 4일 미래에셋운용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비은행금융회사(NBFC) 미래에셋파이낸셜서비스(MAFS)는 올해 3월11일 미래에셋쉐어칸파이낸셜서비스를 흡수합병했다. 미래에셋운용은 지분 100%를 보유한 인도 지주회사를 통해 MAFS 지분 51%를 확보했다. 인도 중앙은행(RBI)은 인수 승인 과정에서 두 회사 중 한 곳의 등록 인가를 2026년 3월 말까지 정리하도록 요구했다.
MAFS가 쉐어칸 계열 대출회사 주주에게 합병 신주를 발행하면서 운용사 인도 지주회사의 상대적 지분율이 18.6%로 낮아졌다.
인도 신용평가사 크리실에 따르면 MAFS의 대출자산은 올해 3월 말 241억6000만루피에서 6월 말 269억9000만루피로 늘었다. 인도 대출사업 재편은 규제 대응을 계기로 그룹 금융회사 간 역할을 다시 나눈 사례다. 사업의 소유와 관리 주체가 달라진 만큼 통합법인의 수익성과 운용사에 귀속되는 투자 성과가 자본 재배분의 결과를 가를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그룹 내부에서 금융사업을 통합하더라도 운용사와 증권사에 나타나는 재무적 효과는 다르다"며 "운용사는 연결대상에서 대출회사를 제외하고 투자지분을 남겼고 증권 계열은 경영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통합법인의 자본 효율성과 수익 창출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운용사가 시작한 대출사업이 증권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재무제표의 자산과 부채를 합산하는 주체도 달라졌다.4일 미래에셋운용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비은행금융회사(NBFC) 미래에셋파이낸셜서비스(MAFS)는 올해 3월1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에서 키운 대출회사의 지배력이 미래에셋증권 계열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