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CEO “AI는 혁신에 써야”…4000명 미만 감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척 로빈스 시스코 CEO가 AI를 인력 감축보다 혁신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시스코는 AI·실리콘·광학·보안 분야 투자 확대와 함께 4000명 미만 감원을 발표했다.
- 척 로빈스 시스코($CSCO) 회장 겸 CEO가 AI를 인력 감축보다 혁신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문
척 로빈스 시스코 CEO가 AI를 인력 감축보다 혁신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AI·실리콘·광학·보안 분야 투자 확대와 함께 4000명 미만 감원을 발표했다. 척 로빈스 시스코($CSCO) 회장 겸 CEO가 AI를 인력 감축보다 혁신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AI·실리콘·광학·보안 분야 투자를 확대하면서 4000명 미만 감원도 추진하고 있다.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회장 겸 CEO는 21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변화가 많고 계속 역동적인 환경이 불편한 직원이라면 지금은 아무것도 편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와 같은 일을 20% 적은 인원으로 할 수 있다는 예를 들면서도, 해당 수치는 자신이 가정적으로 제시한 숫자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는 5월 실리콘·광학·보안 분야와 임직원의 AI 활용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4분기에 4000명 미만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173억달러(약 23조6000억원), 연간 매출 633억달러(약 86조4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4월 보고서에서 AI가 미국의 최근 1년간 월간 고용 증가폭을 약 1만6000명 낮추고 실업률을 0.1%포인트 높였다고 분석했다. AI가 근로자를 보완하는 영역에서는 월간 고용이 약 9000명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AI가 일부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다른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고용 효과는 직무와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가 향후 추가 감원이나 AI 투자 효과를 어떻게 예상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