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금리인상 충격 딛고 6750선 상승…코스닥 820선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뉴욕증시 하락에도 장 초반 상승하며 675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삼성전자가 강보합을 나타내는 가운데 금융·바이오·방산 등 일부 시가총액 상위주가 오르며 지수를 받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7포인트(0.49%) 오른 6750.64를 나타내고 있다.
- 지수는 전 거래일 6717.97보다 61.05포인트 높은 6779.02로 출발해 장 초반 6795.53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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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뉴욕증시 하락에도 장 초반 상승하며 675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강보합을 나타내는 가운데 금융·바이오·방산 등 일부 시가총액 상위주가 오르며 지수를 받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7포인트(0.49%) 오른 6750.6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6717.97보다 61.05포인트 높은 6779.02로 출발해 장 초반 6795.53까지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7포인트(0.49%) 오른 6750.64를 나타내고 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6741.18까지 내려온 뒤 675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0.30% 오른 25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0.91% 내린 174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23%, 현대차는 0.55% 하락하고 있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내에서도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바이오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연준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다. 점도표 중간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로 제시돼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이후 동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2027년 기준금리를 4.5%로 전망한 위원이 늘어난 데다 워시 의장의 발언도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2% 하락한 배럴당 102.4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