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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1만달러 제안한 데이터센터 계획, 주민 반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노스포인트 디벨롭먼트는 펜실베이니아주 헤이즐 타운십에 데이터센터 15개 동을 짓는 계획과 함께 적격 가구에 1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 지원안은 총 1억6500만달러 규모지만 사업 승인과 아마존 입주는 확정되지 않았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헤이즐 타운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조건으로 적격 가구에 1만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이 주민 반발에 부딪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노스포인트 디벨롭먼트는 펜실베이니아주 헤이즐 타운십에 데이터센터 15개 동을 짓는 계획과 함께 적격 가구에 1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지원안은 총 1억6500만달러 규모지만 사업 승인과 아마존 입주는 확정되지 않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헤이즐 타운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조건으로 적격 가구에 1만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이 주민 반발에 부딪혔다. 사업자 노스포인트 디벨롭먼트가 제시한 지원안은 총 1억6500만달러(약 2214억원) 규모다. 노스포인트는 ‘프로젝트 헤이즐넛’으로 데이터센터 15개 동과 관련 시설을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지원안은 가구별 보조금 4500만달러(약 604억7800만원), 지역사회 지원기금 1500만달러(약 201억3000만원), 타운십에 15년간 제공할 지원금 1억500만달러(약 1409억1000만원)로 구성된다. 가구 지원금은 첫 데이터센터 건물의 사용승인서가 발급될 때 지급하는 조건이다.

타운십 지원금은 연간 700만달러(약 94억원)씩 15년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후 2026년 8월 18일 서명한 행정명령 2026-05는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에너지 비용 부담, 환경 보호, 투명성 등 주의 요건을 법적 구속력 있게 수용하고 지역 승인을 받아야 주 환경보호부가 인허가 신청을 검토하도록 했다. 갤럽이 2026년 3월 2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1%가 거주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데이터센터워치는 2026년 1분기 지역 반대로 지연되거나 중단된 미국 내 데이터센터 사업이 최소 75건이라고 집계했다. 본지가 앞서 전한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주민 반대 사례 에서도 전력·환경 우려와 지역사회 편익이 쟁점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