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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 세계 2위 등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BTC(비트코인) 보유량이 4만4000개로 늘어나면서 전 세계 상장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2026년 3분기(7~9월)…
  • 이는 3위 미국 21캐피털(Twenty One Capital)의 비트코인 보유량 4만3514BTC보다 486BTC 더 많은 것이다.
  • 메타플래닛은 지난 7월 2분기 비트코인 매입 실적을 공개했을 당시 총 4만3000BTC를 보유해 세계 3위였다.
시장 반응 긍정BTCMETA
ARTICLE BRIEF

본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BTC(비트코인) 보유량이 4만4000개로 늘어나면서 전 세계 상장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2026년 3분기(7~9월) 비트코인 보유량을 1000BTC 늘려 총 보유량이 4만4000BTC로 증가했다. 이는 3위 미국 21캐피털(Twenty One Capital)의 비트코인 보유량 4만3514BTC보다 486BTC 더 많은 것이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7월 2분기 비트코인 매입 실적을 공개했을 당시 총 4만3000BTC를 보유해 세계 3위였다. 당시 21캐피털보다 보유량이 514BTC 적었지만, 3분기 1000BTC를 순매수하면서 순위를 뒤집었다.

눈에 띄는 점은 메타플래닛이 3분기 단순히 비트코인을 1000개 추가 매수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 매각과 재매입을 거쳤다는 것이다.

메타플래닛은 3분기 중 1만BTC를 총 1247억엔에 매각한 뒤 1만1000BTC를 다시 사들였다. 재매입 평균 가격은 1BTC당 1362만6928엔(약 1억1582만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1498억9600만엔(약 1조2741억원)이었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이 비트코인 보유분을 필요할 때 실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은 향후 신용등급 획득을 추진하면서 회사채와 우선주 등으로 자금조달 수단을 넓힐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유 비트코인을 필요할 경우 현금화해 채무 상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신용평가사와 채권 투자자들에게 입증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는 토치야마 나오키(栃山 直樹) NADA뉴스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과 NADA뉴스는 지난 2월 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