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4000달러 비트코인…6만달러대 후퇴 막을 지지선은 8.2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돌파에 재차 실패한 뒤 8만4000달러대로 밀렸고, 4시간 동안 롱 포지션 2억8000만달러가 청산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7000달러 돌파에 재차 실패한 뒤 8만4000달러대로 밀렸다.
- 가격 하락 과정에서 4시간 동안 2억80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이 청산됐다.
본문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돌파에 재차 실패한 뒤 8만4000달러대로 밀렸고, 4시간 동안 롱 포지션 2억8000만달러가 청산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7000달러 돌파에 재차 실패한 뒤 8만4000달러대로 밀렸다. 가격 하락 과정에서 4시간 동안 2억80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이 청산됐다.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시 8만2000달러가 주요 지지선 으로 거론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3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와 코인글래스 자료를 인용해 비트코인 이 뉴욕증시 개장을 전후해 8만4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가격이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개장을 앞두고 장중 8만4000달러 아래까지 밀렸다. 8만7000달러와 8만4000달러 부근은 이날 좁은 가격 범위의 상단과 하단을 형성했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기사 작성 전 4시간 동안 비트코인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2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시장 분석가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단기 가격 구조가 추가로 무너질 경우 8만2000달러를 핵심 지지선 으로 제시했다. 렉트 캐피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6만~8만달러 범위로 되돌아가는 것을 피하려면 비트코인이 향후 하락에서 약 8만2000달러 위를 유지하거나 최소한 해당 가격을 성공적으로 재시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전체 평균 매입단가는 8만6000달러 바로 아래에 형성돼 있다. 앞선 시장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할 경우 9만달러 부근에서 차익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가격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