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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9곳, 양자내성 보안 기준 연합 결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9개 기업이 체인 이전과 지갑 보안 등 네 분야의 공통 기준을 논의하는 퀀텀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 블록체인 기업 9곳이 양자내성 보안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퀀텀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 연합은 양자컴퓨터의 위협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여러 체인과 지갑이 보안 방식을 바꿀 때 필요한 이전 절차와 호환성 기준을 논의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9개 기업이 체인 이전과 지갑 보안 등 네 분야의 공통 기준을 논의하는 퀀텀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블록체인 기업 9곳이 양자내성 보안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퀀텀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연합은 양자컴퓨터의 위협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여러 체인과 지갑이 보안 방식을 바꿀 때 필요한 이전 절차와 호환성 기준을 논의한다. 창립 참여사 더 볼트(The Vault)는 15일 퀀터스(Quantus), 아메리칸포트리스(American Fortress), 인트맥스(Intmax), 키스톤(Keystone), 미드나이트 재단(Midnight Foundation), 포스트퀀트 랩스(Postquant Labs), 아벨리안(Abelian), 더 볼트, 하켄(Hacken)이 연합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연합은 블록체인 이전, 양자내성 영지식증명, 지갑 보안, 체인 간 호환성 등 네 분야의 공통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통 기준은 프로젝트별로 보안 방식을 따로 검토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다.

양자내성 암호는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공개키 암호를 위협할 경우에 대비하는 기술이다. 퀀터스가 운영하는 Migration.fail은 10월 12일 오전 1시 22분 기준 양자내성 방식으로 이전되지 않은 가상자산의 시가총액을 2조8065억달러(약 3768조원)로 집계했다. 사이트는 전체 시가총액의 99.67%가 아직 양자 안전 상태가 아니라고 표시했다. 사이트는 양자 준비도 등급도 암호 기술의 적용 상태를 평가할 뿐 프로젝트 전반의 보안 수준이나 미래 성능을 평가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코인베이스($COIN)는 7월 양자내성 암호 준비에 관한 공식 설명에서 대규모 양자컴퓨터가 현재 암호를 깰 시점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으며 위협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8년 실현’이나 ‘2029년까지 업계 전환’은 확정 일정이 아닌 일부 전망으로 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