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코인 시황] 비트코인 7만1000달러 돌파…美 국채 바이백·트럼프發 호재에 '숏 스퀴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이 20일 7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금융시장 유동성에 대한 기대를 키운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를 촉구하면서 투자심리가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금융시장 유동성에 대한 기대를 키운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를 촉구하면서…
  • 한국 시간 오후 7시 30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7만19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XRP
ARTICLE BRIEF

본문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이 20일 7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금융시장 유동성에 대한 기대를 키운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를 촉구하면서 투자심리가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금융시장 유동성에 대한 기대를 키운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를 촉구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됐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30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7만19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19일 저점인 6만4100달러 부근에서 밤사이 6만9900달러까지 치솟는 등 단기간에 5700달러 넘게 뛰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9일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운영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를 30조달러가 넘는 미 국채 시장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였다.

이 과정에서 숏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한 매수가 발생하면서 가격이 더 오르고, 다시 다른 숏 포지션의 청산을 촉발하는 이른바 '숏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리플, 체인링크랩스 등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을 승인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체인링크랩스의 세르게이 나자로프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자들을 집무실로 따로 불러 행정부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의견을 구했다. 다만 이번 상승이 이더리움 자체의 새로운 호재보다는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에 따른 시장 전반의 유동성 기대와 대규모 숏 청산에 의해 촉발됐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되돌림 가능성도 제기된다. 향후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이더리움이 2200달러 위에 안착할 수 있을지가 이번 랠리의 지속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금융시장 유동성에 대한 기대를 키운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를 촉구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됐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