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3분기 최대실적 경신…100분기 연속 흑자(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훈풍 속에 올해 3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천3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 매출은 1조8천7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4.4% 증가했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훈풍 속에 올해 3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천3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1조8천7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4.4% 증가했다. 이번 매출과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9.1%, 30.8% 오른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2001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으며 전력 인프라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100분기 연속 흑자를 낸 기업은 12곳에 불과하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977억원을 18.1% 웃돌았다.
주력 제품인 배전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고, 초고압 변압기 매출도 106% 확대됐다. 3분기 북미 매출은 약 5천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2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AI 발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주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장기 고성장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1 11:54 송고 2026년10월21일 11시54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훈풍 속에 올해 3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1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