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일부 최대 매입 한도 40억달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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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UBS가 크레디트스위스가 발행했던 채권 9종의 최대 공개매수 한도를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늘렸다.
- 다만 UBS가 해당 채권 79억3000만달러어치를 이미 매입했다는 내용은 공식 결과로 확인되지 않았다.UBS는 9월 2일...
- UBS가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일부의 최대 공개매수 한도를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늘렸다.
본문
UBS가 크레디트스위스가 발행했던 채권 9종의 최대 공개매수 한도를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늘렸다. 다만 UBS가 해당 채권 79억3000만달러어치를 이미 매입했다는 내용은 공식 결과로 확인되지 않았다.UBS는 9월 2일... UBS가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일부의 최대 공개매수 한도를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늘렸다. 79억3000만달러 매입 완료 여부는 공식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매수 대상에는 9.016% 및 6.537% 고정·변동금리 선순위 콜러블 채권과 7.750% 유로화 채권 등이 포함됐다. ‘애니 앤드 올’ 방식 채권은 조건을 충족한 응모분을 전량 매입하고, 최대 매입 방식 채권은 별도 한도와 우선순위에 따라 수락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최대 한도 40억달러가 최종 매입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UBS는 9월 9일 최대 매입 공개매수의 한도를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확대했다.
이번 채권 공개매수는 크레디트스위스 붕괴 이후 이어진 UBS의 자본 규제 논의 와도 연결된다.
UBS는 9월 2일 발표에서 ‘애니 앤드 올’ 방식 채권 3종이 모두 응모되고 수락될 경우 전체 공개매수 대가가 약 6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최대 매입 방식 채권에는 이 금액과 별도로 40억달러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번 거래를 ‘79억3000만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 완료’로 표현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