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0년물 금리 9월 30일 5.64%…CBO, 2026회계연도 적자 2조1000억달러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BO는 7월 말까지의 정보를 반영해 2026회계연도 적자 전망을 2조1000억달러로 높였다.
-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2일 H.15 자료에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9월 30일 5.64%를 기록했다.
- 의회예산국(CBO)은 7월 말까지의 정보를 반영해 2026회계연도 적자 전망을 2조1000억달러로 제시했다.
본문
CBO는 7월 말까지의 정보를 반영해 2026회계연도 적자 전망을 2조1000억달러로 높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2일 H.15 자료에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9월 30일 5.64%를 기록했다. 의회예산국(CBO)은 7월 말까지의 정보를 반영해 2026회계연도 적자 전망을 2조1000억달러로 제시했다. 포춘 칼럼에 실린 30년물 5.62%, 10년물 약 5.3%와는 차이가 있어 연준 수치를 기준으로 삼았다. 칼럼은 30년물 손익분기 인플레이션율을 약 2.3%, 실질금리를 3% 초과로 제시했다. 손익분기 인플레이션율은 명목 국채와 물가연동국채(TIPS)의 금리 차이로 산출하는 시장 지표로, 실제 물가 상승률이나 확정된 장기 물가 전망과 같지는 않다. CBO는 2026년 2월 회계연도 2026년 적자를 1조9000억달러로 전망했으며, 8월 10일 공개한 7월 월간 예산 검토에서는 전망치를 2조1000억달러로 높였다.
해당 검토는 회계연도 첫 10개월 적자를 1조8000억달러로 집계했다.
재무부는 8월 19일 장기 명목 국채 바이백의 거래당 규모를 기존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했고, 조치는 9월 9일부터 적용됐다. 미 30년물 금리와 재정적자를 다룬 본지 앞선 보도에서도 장기금리 상승과 AI 투자 자금 수요가 함께 거론됐다 . 이번 칼럼 역시 정부 차입과 민간 투자 수요를 연결했지만, 그 인과관계를 뒷받침하는 별도 금리 기여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 국채금리와 재정 전망만으로 가상자산 가격이나 시장 영향을 판단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