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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훈풍, 코스피 '폭등'...LG전자·LS일렉트릭·신한지주 '껑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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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7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직전거래일 대비 4.61% 솟구친 6995선에서 마감하며 7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4일)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추가 긴축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3대 지수는 하락했지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들이 급등하며 한국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 오픈AI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한 가운데 'AGI(범용인공지능) 시대의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 점이 A 오픈AI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한 가운데 'AGI(범용인공지능) 시대의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 점이 AI 인프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시장 반응 부정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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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7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직전거래일 대비 4.61% 솟구친 6995선에서 마감하며 7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4일)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추가 긴축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3대 지수는 하락했지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들이 급등하며 한국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오픈AI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한 가운데 'AGI(범용인공지능) 시대의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 점이 A 오픈AI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한 가운데 'AGI(범용인공지능) 시대의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 점이 AI 인프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대형주들이 급등했고 LG전자 등 피지컬 AI주,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주 등 AI 밸류체인이 고루 주목받았다"며 "고금리와 원화가치 강세 속에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주가도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갔지만 증시 변수로는 작용하지 않았다. 원-달러 환율이 1340.5원으로 9.9원이나 내린 가운데 외국인들이 2.5조원 대, 기관들이 2.6조원 대를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8.07%)가 껑충 뛰었고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4.87%), 삼성물산(4.63%) 등도 급등했다. IT 대형주 중 LG전자가 피지컬 AI 주목 속에 6.20% 점프했고 삼성전기(3.78%), LG이노텍(4.27%) 등도 올랐다. 전력기기주에선 LS일렉트릭(5.99%), 효성중공업(8.53%), HD현대일렉트릭(6.86%) 등이 급등했다. 금융지주사에선 하나금융지주(3.43%), 신한지주(3.26%) KB금융(2.27%) 등이 급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폭등한 6995.3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533억원과 2조632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조821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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