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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비트코인은 ‘광기에 움직이는 자산’…장기투자는 주식이 낫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빌 게이츠는 디지털자산보다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빌 게이츠, 달러 대체 투자처로 디지털자산 대신 주식 선택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적정 가치 계산 어려워” “결국 미래에 누군가 더 높은 가격에 사줄지에 달려” 지적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한 투자처로 디지털자산 을…
  • 비트코인(BTC) 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위해서는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는 주장이다.
시장 반응 부정BTCMSFT
ARTICLE BRIEF

본문

빌 게이츠는 디지털자산보다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빌 게이츠, 달러 대체 투자처로 디지털자산 대신 주식 선택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적정 가치 계산 어려워” “결국 미래에 누군가 더 높은 가격에 사줄지에 달려” 지적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한 투자처로 디지털자산 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비트코인(BTC) 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위해서는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는 주장이다. 최근 빌 게이츠는 미국 달러화에서 투자 자산을 분산한다면 어디에 투자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금과 유로화, 중국 위안화, 디지털자산 등이 선택지로 제시됐지만 그는 디지털자산을 투자 대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디지털자산을 “순전히 광기에 의해 움직이는 자산(pure mania-driven asset)”이라고 평가하면서, 달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전 세계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을 ‘더 큰 바보 이론(greater fool theory)’에 기반한 투자라고 평가했고, 2022년에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처럼 ‘가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투자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10만달러, 20만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통적인 기업 가치평가처럼 주가수익비율(PER)을 계산하거나 미래 배당금을 추정하고, 기업의 미래 잉여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이 적용되기 어렵다. 게이츠가 비트코인을 ‘광기에 의해 움직이는 자산’이라고 평가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안겨줬기 때문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네트워크 효과 ,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투자자들이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기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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