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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1000달러 회복, ‘죽은 고양이’ 논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안팎으로 회복한 가운데 제이슨 칼라카니스의 비판에 마이클 세일러와 캐시 우드가 반박했다.
  • 비트코인(BTC)이 9월 18일 장중 8만1000달러를 웃돌며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죽은 고양이의 반등’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 ‘죽은 고양이의 반등’은 급락한 자산이 일시적으로 반등하지만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을 뜻한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안팎으로 회복한 가운데 제이슨 칼라카니스의 비판에 마이클 세일러와 캐시 우드가 반박했다. 비트코인(BTC)이 9월 18일 장중 8만1000달러를 웃돌며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죽은 고양이의 반등’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죽은 고양이의 반등’은 급락한 자산이 일시적으로 반등하지만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을 뜻한다.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 투자자는 9월 18일 X에 “죽은 고양이가 계속 튀어 오르고 있다”고 썼다. 칼라카니스는 비트코인이 기관투자가의 자산으로 편입되면서 초기의 반항적 이미지도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 회장은 같은 날 “비트코인은 1조6000억달러(약 2219조원) 규모의 성공 사례”라고 반박했다.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인베스트 CEO는 “비트코인은 죽은 고양이가 아니다.

가격 흐름만 보면 비트코인은 9월 18일 장중 8만1000달러를 웃돌았지만, 2025년 10월 기록한 12만6080달러(약 1억7487만원)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자금 흐름에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순유입이 나타났다. Farside Investors 집계에서 9월 18일 순유입액은 4억3300만달러(약 6006억원)였다. 상품별로는 피델리티 FBTC에 3억1070만달러(약 4309억원), 블랙록 IBIT에 1억840만달러(약 1504억원)가 각각 들어왔다. ETF 순유입은 제도권 상품을 통한 비트코인 수요가 이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