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중부양? 테슬라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스페이스X 냉가스 추진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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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일정을 확정하면서 수년째 지연된 프로젝트가 실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로드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 공개를 예고했다.
- 테슬라 공식 엑스 계정에도 '발사 준비 완료'(Go for launch)라는 문구와 함께 '10.01' 일정이 게시됐다.
- 행사는 미국 텍사스주 와코에서 열릴 예정이다.공개된 티저에는 로드스터의 후미등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대형 리어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로드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 공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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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일정을 확정하면서 수년째 지연된 프로젝트가 실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로드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 공개를 예고했다. 테슬라 공식 엑스 계정에도 '발사 준비 완료'(Go for launch)라는 문구와 함께 '10.01' 일정이 게시됐다. 행사는 미국 텍사스주 와코에서 열릴 예정이다.공개된 티저에는 로드스터의 후미등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대형 리어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로드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 공개를 예고했다. 차량 하단에는 가스를 분사하는 장치로 보이는 부분도 포착돼 일론 머스크가 과거 언급했던 냉가스 추력 장치가 실제로 적용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시 테슬라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20마일을 주행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2초 이내에 도달하며, 최고속도 250마일을 목표로 제시했다. 현재 테슬라 로드스터 소개 페이지에도 이 같은 성능 수치가 남아 있다. 2세대 모델 공개 이후에는 높은 성능을 앞세운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예약에 나선 소비자들도 많았다. 머스크는 과거 로드스터에 스페이스X가 개발한 냉가스 추력기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혀왔다. 머스크가 로드스터가 공중에 뜨거나 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내놓았던 만큼, 실제 공개 행사에서 이와 관련한 기술 시연이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테슬라는 2024년 '위, 로봇' 행사에서 사이버캡과 옵티머스를 공개했지만 이후 시연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따라서 시장의 관심은 단순한 공개 여부를 넘어 실제 판매 가능성과 양산 일정에 맞춰질 전망이다.
테슬라가 10월 1일 공개 행사에서 오랜 지연을 끝내고 로드스터의 구체적인 사양과 양산 계획까지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