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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빗썸 본사 압수수색...전 대표 아파트 매입자금 의혹 수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남부지방공소청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 전·현직 임원들의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 29일 서울남부공소청 관계자는 에 이 같이 밝히며 "전직 빗썸 대표 아파트 매입 자금 제공과 관련해 금감원이 고발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지난 2025년 3월 20일께 압수수색을 한 차례 집행했다"며 "일부 쟁점에 대한 추가 사실 확인이 필요해 영장을 발부받아 오늘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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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공소청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 전·현직 임원들의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29일 서울남부공소청 관계자는 에 이 같이 밝히며 "전직 빗썸 대표 아파트 매입 자금 제공과 관련해 금감원이 고발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5년 3월 20일께 압수수색을 한 차례 집행했다"며 "일부 쟁점에 대한 추가 사실 확인이 필요해 영장을 발부받아 오늘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은 2025년 3월 25일 빗썸이 전·현직 임원 4명에게 임차보증금 총 116억원의 사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검사 과정에서 전직 임원 1명이 사택 임차를 가장해 받은 11억원을 개인적으로 분양받은 주택의 잔금에 사용하고, 주택을 제3자에게 임대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당시 서울남부지검 디지털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같은 달 20일 빗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025년 진행된 강제수사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이 고발한 전직 대표의 아파트 매입 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추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29일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에 이 같이 밝히며 "전직 빗썸 대표 아파트 매입 자금 제공과 관련해 금감원이 고발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