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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채권·달러] “추가 긴축 열어둔 연준”…국채금리 5% 진입 속 달러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007%로 올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남으면서 뉴욕 금융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 반면 달러·원 환율은 1340원대로 급등했으며 국제 금값은 장중 하락세를 딛고 반등했다.
시장 반응 부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007%로 올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남으면서 뉴욕 금융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반면 달러·원 환율은 1340원대로 급등했으며 국제 금값은 장중 하락세를 딛고 반등했다. 28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008%포인트 상승한 연 5.007%를 기록했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하며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유로화는 달러 대비 0.09% 상승한 1.1134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0.21% 오른 158.20엔을 나타내며 엔화 약세가 이어졌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74원(1.19%) 상승한 1342.57원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경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국채금리와 달러화에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뉴욕 금융시장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향후 긴축 경로와 인플레이션 위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국채금리 5%대 유지 여부와 달러화 방향성, 중동발 유가 변동이 채권·외환·금시장의 단기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미 국채금리 5% 상회…연준 추가 인상 가능성에 채권시장 긴장 28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남으면서 뉴욕 금융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