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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은행 UBS,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확대…블랙록 IBIT 250만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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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스위스 은행 UBS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지분을 추가 매수하며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확대했다.
  •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UBS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 보유분을 약 250만주, 8300만달러 규모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공시는 UBS가 2024년 블랙록의 대표 비트코인 펀드 승인을 기점으로…
  • 이번 공시는 UBS가 2024년 블랙록의 대표 비트코인 펀드 승인을 기점으로 비트코인 관련 자산 편입을 꾸준히 확대해 왔음을 보여준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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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스위스 은행 UBS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지분을 추가 매수하며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확대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UBS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 보유분을 약 250만주, 8300만달러 규모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공시는 UBS가 2024년 블랙록의 대표 비트코인 펀드 승인을 기점으로 비트코인 관련 자산 편입을 꾸준히 확대해 왔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시는 UBS가 2024년 블랙록의 대표 비트코인 펀드 승인을 기점으로 비트코인 관련 자산 편입을 꾸준히 확대해 왔음을 보여준다. 블랙록 IBIT 등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는 디지털 자산을 직접 보관하지 않고도 주식시장에 상장된 규제 상품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된 투자 노출을 확보할 수 있다.

공시에 따르면 UBS는 프리미엄 인컴 상품과 다른 비트코인 관련 ETF에도 자금을 배분하고 있으며, 이를 합친 전체 암호화폐 ETF 보유 규모는 약 9000만달러에 이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제도권 자금의 진입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SEC가 2024년 1월 여러 비트코인 펀드를 승인한 뒤 대형 금융사들은 거래소에서 매매되는 규제 상품의 지분을 통해 이 자산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연기금과 미국 주정부도 기술주와 다른 미국 주식과 함께 비트코인 현물 ETF를 편입해 왔다. UBS는 ETF 외에도 비트코인 관련 기업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UBS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채굴사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 코프에도 150만달러 미만의 자금을 투자했다.

전통 은행이 ETF 투자와 고객 서비스 양쪽에서 비트코인 접점을 넓히고 있는 만큼, UBS의 다음 행보는 실제 거래 서비스 제공 범위와 추가 자산 편입 여부가 될 전망이다. JUST IN: Switzerland's largest bank UBS discloses owning $83.2 million of BlackRock's Bitcoin ETF pic.twitter.com/Nq9AU4GwdX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스위스 은행 UBS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지분을 추가 매수하며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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