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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내년 10만달러 가능성…반에크 재정 우려 지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반에크가 정부 부채와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변동성이 4년 전보다 약 50% 낮아졌다는 설명도 내놨다.
  • 비트코인(BTC)이 2027년 10만달러(약 1억3810만원)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반에크가 정부 부채와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변동성이 4년 전보다 약 50% 낮아졌다는 설명도 내놨다. 비트코인(BTC)이 2027년 10만달러(약 1억3810만원)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부 부채와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매슈 시걸(Matthew Sigel) 반에크 디지털자산 연구 책임자는 18일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내년 1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록비츠는 시걸의 발언을 전하며 정부 부채와 재정 지속 가능성 우려가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걸은 비트코인 변동성이 4년 전보다 약 50%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재정 우려가 비트코인을 금과 유사한 자산으로 움직이게 했다는 분석 도 나온 바 있다.

다만 미국 국채 환매 프로그램으로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늘면서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매수세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시걸은 정책당국이 지속 가능하지 않은 재정 상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반에크가 투자 자문사와 국부펀드 등 기관 고객들과 나눈 대화에서도 비트코인 매수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시걸은 밝혔다. 미국에서는 GENIUS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률로 자리 잡았지만, 은행권 로비단체가 관련 규정을 다시 협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