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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메가와트 지열 계약, 구글 유타 데이터센터 전원 겨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구글(Google)이 미국 유타주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페르보 에너지(Fervo Energy·$FRVO)와 396메가와트(MW) 규모 지열 전력구매계약을 맺었다.
  •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맞물려 24시간 공급 가능한 무탄소 전원을 장기 조달하려는...
  • 구글이 페르보 에너지와 15년 전력구매계약을 맺고 유타주 케이프 스테이션 지열 전력 396메가와트를 구매하기로 했다.
시장 반응 중립GOOGL
ARTICLE BRIEF

본문

구글(Google)이 미국 유타주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페르보 에너지(Fervo Energy·$FRVO)와 396메가와트(MW) 규모 지열 전력구매계약을 맺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맞물려 24시간 공급 가능한 무탄소 전원을 장기 조달하려는... 구글이 페르보 에너지와 15년 전력구매계약을 맺고 유타주 케이프 스테이션 지열 전력 396메가와트를 구매하기로 했다. 페르보 에너지는 2일(한국시간) 구글이 유타주 케이프 스테이션(Cape Station) 차세대 지열 시스템 전력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페르보 에너지 8-K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 물량은 99MW씩 네 구간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다만 약 600MW 추가분은 구글 수락과 별도 최종 계약이 필요한 옵션으로, 이번에 확정된 물량은 396MW다. 구글은 전력을 24시간 공급할 수 있는 무탄소 전원 확보를 추진해 왔다.

다만 최종 데이터센터 계획은 공학적 타당성, 주·지방 승인, 상업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이후 페르보 에너지는 2024년 6월 구글, 엔브이 에너지(NV Energy)와 115MW 규모 전력구매계약을 맺었다. 케이프 스테이션은 유타주 비버카운티에 있으며, 미 에너지부는 이 프로젝트가 2028년까지 500MW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흐름은 구글이 지열 전력을 데이터센터 장기 조달 포트폴리오에 넣으려는 움직임과도 이어진다. 본지는 앞서 오르마트가 구글 데이터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최대 150MW 규모 지열 전력구매계약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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