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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스증권,‘SKT 에이닷 출신’ 방민혁 신임 데이터기술총괄 선임…AI·데이터 승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통신·보험 아우른 AI 전문가 캐롯·한화손보 거쳐 토스 합류 토스뱅크 이어 데이터조직 독립 토스증권이 데이터 기술을 전담하는 임원급 자리를 새로 만들고 그 첫 수장으로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 10일 토스증권이 금융 당국에 보고한 임원 선임 자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지난달 31일자로 방민혁 전 한화손해보험 기술개발팀장을 상근 비등기 임원인 신임 데이터기술총괄에 선임했다.
  • 1979년생인 방 총괄은 SK텔레콤에서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AI 서비스 ‘에이닷’의 GLM(생성형 언어모델) 모델링팀 매니저를 지냈고 이후 캐롯손해보험으로 옮겨 2022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데이터랩 팀장을 맡았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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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보험 아우른 AI 전문가 캐롯·한화손보 거쳐 토스 합류 토스뱅크 이어 데이터조직 독립 토스증권이 데이터 기술을 전담하는 임원급 자리를 새로 만들고 그 첫 수장으로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10일 토스증권이 금융 당국에 보고한 임원 선임 자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지난달 31일자로 방민혁 전 한화손해보험 기술개발팀장을 상근 비등기 임원인 신임 데이터기술총괄에 선임했다. 1979년생인 방 총괄은 SK텔레콤에서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AI 서비스 ‘에이닷’의 GLM(생성형 언어모델) 모델링팀 매니저를 지냈고 이후 캐롯손해보험으로 옮겨 2022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데이터랩 팀장을 맡았다. 통신사의 생성형 AI 모델링 조직과 손해보험사 데이터 조직을 두루 거친 인사가 증권사의 데이터 총괄로 영입된 셈이다.

방 총괄은 향후 토스증권 내 데이터 디비전 소관 전산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이번 임원 인사는 토스증권이 데이터 전담 컨트롤타워 신설을 통해 최근 금융투자업계 화두인 고객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는 최근 토스뱅크가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을 새로 꾸리고 서버 플랫폼 조직을 이끌던 인력을 서버개발기술총괄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기술·데이터 리더십을 강화한 것과 맞물려 데이터·AI 조직을 별도 임원 라인으로 독립시키는 흐름이 토스 내부에서 이어지고 있다. 토스증권은 AI를 활용해 해외 기업의 실적 발표를 실시간 한국어로 번역하고 요약해 주는 ‘AI 어닝콜’ 서비스와 주가 변동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제공하는 ‘AI 시그널’ 등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해외주식 투자 유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방 총괄은 AI 서비스 ‘에이닷’과 여러 손해보험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스증권의 데이터 조직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토스증권이 AI 및 데이터 기술 전문가를 영입하고 관련 조직을 강화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더욱 정교하고 유용한 금융 정보 및 투자 분석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어요. 🌏 더불어, AI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 노력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투자 손실 위험을 줄여주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금융 당국은 토스증권의 AI 및 데이터 기술 강화 움직임을 주시하며, 관련 규제 및 감독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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