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금리ㆍ삼성전자 실적 주목⋯“반도체 이익 상향 재개 여부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향방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을 소화하며 6800~7300선에서 등락할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향방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을 소화하며 6800~7300선에서…
  • 주 후반 휴장으로 거래일이 3일에 그치는 만큼 실질적인 주가와 수급 방향성은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차주부터 뚜렷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6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미국 9월 고용 결과 및 휴장 기간 미국 증시 변화, 9월 FOMC 의사록,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주 후반 휴장 관망심리 등에 영향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KOSPI000660
ARTICLE BRIEF

본문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향방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을 소화하며 6800~7300선에서 등락할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향방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을 소화하며 6800~7300선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주 후반 휴장으로 거래일이 3일에 그치는 만큼 실질적인 주가와 수급 방향성은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차주부터 뚜렷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미국 9월 고용 결과 및 휴장 기간 미국 증시 변화, 9월 FOMC 의사록,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주 후반 휴장 관망심리 등에 영향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 호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에도 미국 장기금리의 5%대 상승과 국제유가 부담,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세가 맞물리며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이 3조원 안팎을 순매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대 급락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하루 만에 2.7% 하락해 7000선을 내줬다. 특히 반도체 수출 급증이 확인되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재부각됐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을 재탈환했다. 한 연구원은 “9월 고용 발표 이후 10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70.9%대에서 20.5%대로 급감했다”며 “추가 인상 시점은 10월에서 12월 FOMC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뉴욕 연은 총재와 연준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추가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점도 10월 인상 전망이 재차 강화될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다만 같은 기간 삼성전자 주가가 6.2% 상승한 만큼 3분기 실적 부진 가능성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에서 마이크론의 호실적, 9월 한국 반도체 수출 200%대 급증 등 상방 재료가 새로 등장했다”며 “3분기보다 4분기 혹은 2027년 연간 실적 컨센서스 상향 작업이 재개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전반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재개될지, 최근 이탈 중인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이 나타나는지가 관건”이라며 “반도체 실적은 코스피 전체 방향성과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 향방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사록,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을 소화하며 6800~7300선에서 등락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