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상장 전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두 달 새 5.1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앤스로픽 상장 전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이 두 달 사이 약 1100만달러에서 5700만달러로 늘었다.
- 우블록체인은 바이낸스가 5개 주요 거래소 미결제약정의 6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 앤스로픽 상장 전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이 두 달 새 5.1배 늘어 약 5700만달러(약 763억원)에 이르렀다.
본문
앤스로픽 상장 전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이 두 달 사이 약 1100만달러에서 5700만달러로 늘었다. 우블록체인은 바이낸스가 5개 주요 거래소 미결제약정의 6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앤스로픽 상장 전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이 두 달 새 5.1배 늘어 약 5700만달러(약 763억원)에 이르렀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카이코(Kaiko) 데이터를 인용해 미결제약정이 두 달 전 약 1100만달러(약 147억원)에서 5700만달러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거래량과 달리 시장에 남아 있는 계약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수치는 앤스로픽 주식 거래 규모나 기업가치를 나타내지 않는다. 우블록체인은 앤스로픽에 공개 주가가 없는 상황에서 이 시장을 거래자들이 기업가치에 대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로 가운데 하나로 설명했다. 다만 미결제약정 증가와 거래소별 비중만으로 실제 기업가치나 향후 상장 결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별도의 관련 보도에서 바이낸스 리서치는 9월 21일 기준 앤스로픽 파생상품 현황을 집계했다. 해당 자료에서 12개 거래소의 9월 거래량은 6억4300만달러(약 8,609억원)로 8월 전체 거래량 5억9000만달러(약 7,900억원)를 넘어섰고, 바이낸스의 업계 미결제약정 점유율은 39%였다. 이 수치는 집계 시점과 대상 거래소가 카이코 집계와 달라 68%와 같은 기준의 변화로 비교할 수 없다. 이번 카이코 집계에서는 두 달간의 미결제약정 증가와 바이낸스의 거래소별 비중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