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ETF 자금 몰린 비트코인 85K 눈앞…9만달러 향하나, PCE가 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7일 비트코인은 8만4784.65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95% 올라 8만4800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험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8만4000달러 후반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9만달러 재진입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자금 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8만4800달러 부근의 저항선 돌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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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비트코인은 8만4784.65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95% 올라 8만4800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험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8만4000달러 후반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9만달러 재진입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자금 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8만4800달러 부근의 저항선 돌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ETF 유입 속도가 둔화했고 9월 말 미국 물가 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어 단기 변동성 이 확대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27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8만4784.65달러를 기록해 24시간 전보다 0.95%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8만4791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시장이 주목하는 8만4800달러 저항선 을 재차 두드리고 있다.
1시간봉 기준 최근 가격은 8만4000달러 초반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간 뒤 8만5000달러 부근에서 매물 압력을 받은 모습이다.
비트코인 반등의 배경에는 미국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자리하고 있다.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총 23억9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현재 가격이 사실상 이 저항선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향후 거래량을 동반한 안착 여부가 단기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P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흐름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인 만큼 결과에 따라 금리 전망과 위험자산 가격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다. 톰 맥클렐런 맥클렐런 마켓 리포트 편집장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OT 자료를 근거로 비상업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선물 순매수 포지션 이 높은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