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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블룸에너지, 오라클 2.4GW 계약 재확인에 8.27%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오라클의 프로젝트 주피터 계약 유지 입장이 전날 불거진 불가항력 우려를 일부 완화한 것으로 해석됐다.
  • 블룸에너지는 정규장 마감 기준 288.7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약 49억9600만달러(약 6조8385억원)였다.
  • 블룸에너지는 오라클이 프로젝트 주피터와 관련한 2.4GW 연료전지 공급 계약에 계속 전념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오라클의 프로젝트 주피터 계약 유지 입장이 전날 불거진 불가항력 우려를 일부 완화한 것으로 해석됐다. 블룸에너지는 정규장 마감 기준 288.7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약 49억9600만달러(약 6조8385억원)였다. 블룸에너지는 오라클이 프로젝트 주피터와 관련한 2.4GW 연료전지 공급 계약에 계속 전념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라클의 불가항력 통지 여파로 블룸에너지가 프리마켓에서 5% 넘게 하락했다는 보도 가 나온 뒤 계약 이행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오라클은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통지는 일정 지연 시 지급을 늦출 수 있는 계약상 권리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로 보도됐다. 오라클과 보더플렉스 디지털 애셋(BorderPlex Digital Assets)은 4월 27일 공식 발표에서 프로젝트 주피터에 최대 2.45GW 규모의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설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설비 규모는 최대 2.45GW로 제시됐고, 양사의 별도 마스터 서비스 계약은 최대 2.8GW의 시스템 조달을 포괄한다. 파이프라인 공급이 늦어지면 연료전지 설비의 시험·운영 일정과 계약 이행 시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현재 제시된 프로젝트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블룸에너지는 2분기 매출 10억6540만달러(약 1조4585억원)를 기록했고,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9억~42억달러(약 5조3421억~5조7558억원)로 상향했다. 당일 주가 상승은 오라클의 계약 유지 입장과 불가항력 통지에 대한 우려 완화가 주요 배경으로 해석된다. 이번 계약 재확인은 계약의 존재와 오라클의 현재 입장을 보여주지만, 매출 인식 시점이나 프로젝트의 최종 가동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Bloom Energy Corporation(BE) 일봉 차트 / 네이버 증권 블룸에너지(Bloom Energy·$BE)가 오라클(Oracle·$ORCL)의 프로젝트 주피터(Project Jupiter) 관련 2.4GW 연료전지 계약 유지 입장을 전하면서 정규장에서 8.2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