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달러 복귀 확률 27%…예측시장은 ‘8만달러’ 하락에 무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의 연내 10만달러 도달 확률은 27%로 낮아졌고, 10월 중 8만달러까지 하락할 확률은 59%로 나타났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의 연내 10만달러 재돌파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낮아지고 있다.
- 14일(한국시각) 폴리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 의 연내 9만달러 도달 확률은 64%로 집계됐다.
본문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의 연내 10만달러 도달 확률은 27%로 낮아졌고, 10월 중 8만달러까지 하락할 확률은 59%로 나타났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의 연내 10만달러 재돌파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낮아지고 있다. 14일(한국시각) 폴리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 의 연내 9만달러 도달 확률은 64%로 집계됐다. 9만5000달러는 43%였으며, 10만달러는 27%에 머물렀다. 11만달러와 12만달러도달 확률은 각각 12%와 7%로 급격히 낮아졌다. 폴리마켓에서 10월 중 비트코인이 8만달러까지 하락할 확률은 59%를 기록했다. 7만7500달러와 7만5000달러 도달 확률도 각각 34%와 22%로 나타났다. 파사이드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는 지난 5~9일 약 6억7890만달러(약 9078억2508만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14일(현지시각) 발표 예정인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단기 변동성 을 키울 변수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10만달러 복귀 시점을 내년으로 늦춰 잡는 분위기다.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이 2027년 3월 말까지 10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47%, 6월 말까지 도달할 확률은 59%로 나타났다. 연내 반등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향후 물가 흐름과 기관 매수세 회복 여부가 비트코인의 상승 동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