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저점 신호 포착됐지만…1.55달러 반등 가능성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엑스알피의 365일 MVRV가 약 0.92로 하락하고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도 15.8% 줄어 저점 형성 가능성을 시사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의 온체인 지표에서 저점 형성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가 나타났다.
- 다만 거래소 에 남아 있는 약 157억달러 상당의 엑스알피 가 반등 과정에서 잠재적인 매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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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의 365일 MVRV가 약 0.92로 하락하고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도 15.8% 줄어 저점 형성 가능성을 시사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의 온체인 지표에서 저점 형성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가 나타났다. 다만 거래소 에 남아 있는 약 157억달러 상당의 엑스알피 가 반등 과정에서 잠재적인 매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가 집계한 엑스알피의 365일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MVRV ) 비율은 약 0.92로 하락했다. 해당 기간 투자자의 평균 매입단가가 현재 가격보다 높아 약 8%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의미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엑스알피 선물 미결제약정 은 지난 4일 5억3810만달러에서 17일 4억5300만달러로 15.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엑스알피 가격은 1.52달러에서 1.29달러로 하락했다.
지난 7~8일에는 롱 포지션 에서 2570만달러의 청산 이 발생했다.
글래스노드의 지난 19일 자료에 따르면 엑스알피 선물 미결제약정 은 전체 거래소 에서 14억달러를 넘었다. 이 가운데 바이낸스 비중은 약 27%인 3억8540만달러였으며, 나머지 약 73%는 다른 거래소에 분포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엑스알피가 1.25달러를 지키면서 1.35달러와 1.40달러를 차례로 돌파할 경우 1.55달러를 다음 상승 목표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오는 28일 금리 결정과 비트코인 의 8만~8만1500달러 지지 여부도 시장 변수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