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세 반등…이틀간 4억8700만달러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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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1억893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8월 누적 순유입액이 9억5100만달러에 근접했다.
-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같은 날 71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이번 자금 유입은 전날 2억9760만달러가 들어온 데 이어 이틀 연속 이어졌다.
- 이틀간 순유입 규모는 4억8700만달러로, 이달 들어 유입된 전체 자금의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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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1억893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8월 누적 순유입액이 9억5100만달러에 근접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같은 날 71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이번 자금 유입은 전날 2억9760만달러가 들어온 데 이어 이틀 연속 이어졌다. 이틀간 순유입 규모는 4억8700만달러로, 이달 들어 유입된 전체 자금의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상품별로는 블랙록의 'IBIT'(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이 하루 1억4360만달 이번 자금 유입은 전날 2억9760만달러가 들어온 데 이어 이틀 연속 이어졌다. 상품별로는 블랙록의 'IBIT'(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이 하루 1억4360만달러를 끌어들이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반등에 앞서 비트코인 현물 ETF는 12일부터 1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누적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입액은 약 522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순자산은 약 793억달러로,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중간 조정 국면을 거친 뒤에도 여전히 대규모 자금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미 이달 누적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은 9억5100만달러까지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