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솔라루프 10년 만에 퇴장 수순…신규 주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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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지붕재 자체를 태양광 발전 설비로 만든 솔라루프(Solar Roof)의 신규 주문을 중단하며 사실상 사업 철수 수순에 들어갔다.
- 2016년 처음 공개한 지 약 10년 만이다.지난 21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외부 설치업체 네트워크에 솔라루프를 더 이상 주문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 기존 솔라루프 전용 웹페이지는 일반 태양광 패널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테슬라 에너지 제품 목록에서도 지난 21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외부 설치업체 네트워크에 솔라루프를 더 이상 주문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지붕재 자체를 태양광 발전 설비로 만든 솔라루프(Solar Roof)의 신규 주문을 중단하며 사실상 사업 철수 수순에 들어갔다. 2016년 처음 공개한 지 약 10년 만이다.지난 21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외부 설치업체 네트워크에 솔라루프를 더 이상 주문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기존 솔라루프 전용 웹페이지는 일반 태양광 패널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테슬라 에너지 제품 목록에서도 지난 21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외부 설치업체 네트워크에 솔라루프를 더 이상 주문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기존 솔라루프 전용 웹페이지는 일반 태양광 패널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테슬라 에너지 제품 목록에서도 솔라루프가 사라졌다.
테슬라는 2016년 처음 공개한 뒤 생산 확대에 나섰고, 2020년 1분기에는 일주일에 지붕 1000개분의 타일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021년 실적 발표에서 지붕 구조별 설치 난이도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중대한 실수를 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테슬라가 한때 내세운 주당 1000건 설치 목표와는 큰 격차다. 테슬라는 앞으로 기존 태양광 패널 사업에 더 무게를 둘 전망이다. 최근에는 텍사스 휴스턴 인근 포트벤드 카운티에 최대 101억달러를 투자하는 태양전지·모듈 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Project Crystal Sun)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