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예금 토큰, 공개 블록체인서도 이용 제한…"최소한의 진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오스틴 캠벨은 JP모건의 예금 토큰 JPMD가 기존 은행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결제 도구라며 공개 블록체인 진출의 범위가 작다고 평가했다.
- JP모건의 예금 토큰을 공개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 기존 은행 고객만 참여하는 제한적인 결제 수단으로, 공개 블록체인 활용의 첫발을 작게 내디딘 사례라는 평가다.
본문
오스틴 캠벨은 JP모건의 예금 토큰 JPMD가 기존 은행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결제 도구라며 공개 블록체인 진출의 범위가 작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의 예금 토큰을 공개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존 은행 고객만 참여하는 제한적인 결제 수단으로, 공개 블록체인 활용의 첫발을 작게 내디딘 사례라는 평가다. 10월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오스틴 캠벨 제로 날리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의 예금 토큰 JPMD를 두고 "비허가형 환경 안에서 허가형 토큰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반 블록체인의 개방성과 토큰 이용 자격은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캠벨은 JPMD를 이용하려면 허용 명단에 올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JP모건체이스은행의 기존 고객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토큰화 주식처럼 참여 자격을 제한하는 구조이며, JP모건이 공개 블록체인을 활용하면서도 위험을 어느 정도 제한하는 방식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JPMD가 아베나 유니스왑에서 누구나 허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JPMD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는 거래 결제 도구라는 설명이다. 토큰화 주식 거래에 필요한 대금 지급 수단이 이번 움직임의 배경이라는 해석도 내놨다. 캠벨은 주식을 거래하려면 그 대금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며, JPMD를 토큰화 주식의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