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트렁크, SYD3 증설에 42억5000만호주달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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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에어트렁크가 시드니 서부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금융기관 32곳에서 녹색대출을 확보했다.
- 증설 공사는 진행 중이며 회사는 2028년 중반 완공을 예상했다.
- 에어트렁크가 시드니 서부 SYD3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42억5000만호주달러 규모의 녹색대출을 확보했다.
본문
에어트렁크가 시드니 서부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금융기관 32곳에서 녹색대출을 확보했다. 증설 공사는 진행 중이며 회사는 2028년 중반 완공을 예상했다. 에어트렁크가 시드니 서부 SYD3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42억5000만호주달러 규모의 녹색대출을 확보했다. 에어트렁크는 27일 공식 발표에서 현지와 해외 금융기관 32곳이 대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요 주선 은행은 14곳이며, SMBC·HSBC·UOB가 녹색대출 조정기관을 맡았다. 이번 대출 규모는 6월 보도된 43억호주달러 협의안보다 5000만호주달러 적다. SYD3 증설은 클라우드와 AI, 기업용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추가하는 사업이다. 에어트렁크는 SYD3 소개 페이지에서 캠퍼스 총용량을 400MW 이상으로 제시했다. 에어트렁크는 공식 발표에서 2028년 중반 완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사·기술·물류·안전 분야에서 1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실제 채용 규모와 직접·간접 고용 구분은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는 저탄소 철강과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비유해성 건설 폐기물의 최소 90%를 매립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송전망 운영사 트랜스그리드는 8월 자료에서 시드니 서부에 데이터센터 연결 수요가 집중돼 송전망 여유 용량이 곧 대부분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