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리딩 전략] 삼성전자, HBM4·2나노로 주도권 탈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I(인공지능) 연산량이 폭증하며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재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와 2나노를 앞세워 글로벌 1위 기업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것이다.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D램 시장에서 점유율 39.4%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
-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05조3700억원을 달성했고, 이 중 DS 부문이 209조2300억원(68.5%)의 매출과 142조8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본문
AI(인공지능) 연산량이 폭증하며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재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와 2나노를 앞세워 글로벌 1위 기업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것이다.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D램 시장에서 점유율 39.4%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05조3700억원을 달성했고, 이 중 DS 부문이 209조2300억원(68.5%)의 매출과 142조8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호실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를 대대적인 AI 전환점으로 설정해 반도체 및 완제품 등 사업 전반을 혁신한다는 목표다.
특히 초거대 AI 데이터센터부터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시장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반도체 라인업을 앞세워 경쟁사를 압도하는 글로벌 초격차를 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최선단 1c D램 및 4나노 베이스 다이를 적용한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에 이어, 단일 스택 기준 초당 3.6TB를 지원하는 HBM4E 12단 샘플 출하에 성공했다. 최근 HBM4 양산 수율을 연말 목표치였던 80% 수준까지 조기 끌어올리는 성과도 거뒀다. 삼성전자는 "초고성능 메모리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라며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선단 노드 생산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중장기 AI 반도체 시장을 지속해서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품 부문에서도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된 UFS 5.0과 위성 통신·AI 연산을 통합한 '엑시노스 모뎀 5410', '엑시노스 1680'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생산 현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불량 예측, 공정 최적화까지 AI가 처리하는 24시간 완전 자율공장 체계를 완성해 반도체 설계 및 제조부터 완제품 생태계까지 전 사업 영역을 AI 중심으로 재편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격차 및 원천 기술을 확보해 급변하는 AI 생태계에서 선도 기업다운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변화와 체질개선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바탕으로 고성능 AI 메모리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 온디바이스 AI 등을 고도화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와 2나노를 앞세워 글로벌 1위 기업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것이다.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D램 시장에서 점유율 39.4%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