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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25년 만의 에너지 공기업 재편, 관건은 '부담 배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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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5년 만에 추진되는 에너지 공기업 재편과 관련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실 자산과 비용 부...
  •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5년 만에 추진되는 에너지 공기업 재편과 관련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실 자산과 비용 부담을 누가 떠안을지가 관련 기업들의 주가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라고 4일 분석했다.
  •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발전 5사와 석유·가스공사 통합의 득과 실을 짚으며 "에너지 공기업 통합안이 구체화하며 정해질 정부의 출자 방식과 기존 주주에 대한 부담 전가 여부, 지분·재무구조 변화가 향후 주가를 좌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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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5년 만에 추진되는 에너지 공기업 재편과 관련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실 자산과 비용 부...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5년 만에 추진되는 에너지 공기업 재편과 관련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실 자산과 비용 부담을 누가 떠안을지가 관련 기업들의 주가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라고 4일 분석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발전 5사와 석유·가스공사 통합의 득과 실을 짚으며 "에너지 공기업 통합안이 구체화하며 정해질 정부의 출자 방식과 기존 주주에 대한 부담 전가 여부, 지분·재무구조 변화가 향후 주가를 좌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구상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으로, 가스·석유공사를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추진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완전 자본잠식 상태인 석유공사의 부실을 부채비율 300%가 넘는 가스공사가 승계하면 재무구조 개선이 둔화해 기존 주주들의 반발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국회발의 법안대로 정부가 단일 통합공사 지분 51% 이상을 확보할 경우, 기존 모회사인 한국전력[015760]이 이전 자산에 대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가 쟁점이다. 또한 조직 통합과 인력 재배치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고 한 연구원은 짚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4 08:39 송고 2026년09월04일 08시3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5년 만에 추진되는 에너지 공기업 재편과 관련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실 자산과 비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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