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 USDe 75억달러 넘어야 ENA 바이백 시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에테나의 수수료 전환안이 승인됐지만 USDe 14일 평균 공급량은 아직 기준선에 미치지 못했다.
- 에테나의 USDe 14일 평균 공급량이 75억달러(약 10조3950억원)를 넘어야 ENA 바이백이 시작된다.
- 에테나 거버넌스는 USDe 공급량 기준에 따라 수익 일부를 ENA 매입에 쓰는 수수료 전환안을 승인했다.
본문
에테나의 수수료 전환안이 승인됐지만 USDe 14일 평균 공급량은 아직 기준선에 미치지 못했다. 에테나의 USDe 14일 평균 공급량이 75억달러(약 10조3950억원)를 넘어야 ENA 바이백이 시작된다. 에테나 거버넌스는 USDe 공급량 기준에 따라 수익 일부를 ENA 매입에 쓰는 수수료 전환안을 승인했다. 첫 기준선인 75억달러를 넘으면 수익의 5%가 수수료 전환 대상이 되고, 이 가운데 95%가 ENA 매입에 사용되는 구조다. 본지는 앞서 USDe 공급량이 75억달러를 넘으면 ENA 바이백이 작동하는 구조 를 전한 바 있다. 공급량 75억달러 구간에서는 수익의 5%, 100억달러에서는 10%, 150억달러에서는 15%, 200억달러에서는 20%가 전환 대상이 된다. 75억달러 구간부터 전환이 시작되지만, 공급량이 늘어날수록 ENA 매입에 활용될 수 있는 수익 규모도 커진다.
에테나는 실물자산 무기한 선물 비중이 12~24개월 안에 가상자산 배분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당시 실물자산 무기한 선물 비중은 13%로 제시됐다. 9월 1일 출시된 에테나 페이는 USDe 잔액에 최대 6% 보상을 제공하고 소비액에 최대 5%의 아발란체(AVAX) 캐시백을 적용하는 상품이다. 분석 글은 9월 1일부터 9일까지 에테나 페이의 온체인 카드 소비액이 63만2000달러(약 8억7595만원)였고, 일평균 소비액이 1만6000달러에서 6만1600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분석 글은 해당 물량이 유통량의 약 14%, 당시 가격 기준 약 2억달러(약 2772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전했으며, 에테나 재단은 일부 초기 투자자의 잠긴 물량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딥스차오테크플로는 주식 무기한 선물, 가상자산 펀딩비율 회복, 유통 채널 확대가 이어지면 USDe가 3~6개월 안에 75억달러 기준선을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